제가 세부에 방문했을때는 출국심사들어가는 곳 왼쪽은 너무 붐볐고 오른편이 그나마 여유로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왼편은 아무래도 항공사와 가깝고 사람들 눈에 잘 보여서 인지 줄이 길더라고요~
출국심사 하러 들어가려면 출국 심사 불투명 케이지? 오른편에도 공항세 도장을 찍어주는 곳이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했던 기억이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려드려요~ 작년 9월 이전 발권한 티켓과 관련해서는 페소로 공항세를 내는걸로 알고있고,
저 처럼 이후 발권 티켓은 공항세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도장을 찍어주십니다
도장받은 보딩표를 가지고 공항세 내는곳에가면! 영수증을 스템플러로 찍어서 다시 받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