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10860 추천 수 0 댓글 2

가기 전에 
별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먹고 쉬고 오자며
숙소랑 항공만 해서 갔어요.

제이파크에 새벽 체크인하고
자고 일어나서 놀다가
바로 앞에 있는 한 네일샵에서
애들하고 네일하고요.

근처 가려는 곳이 걷기는 애매해서
네일샵에서
트라이시클 타면 된다고 얘기하시며
잡아주시더라구요.

얘네가 비싸게 불렀는데 
100페소로 흥정했다고 하셔서
시세를 모르는 저희는
감사하다고 하며 탔어요.
직접 잡아주고 흥정해주고 막 친절하다고 얘기하면서~~
거리는 오백미터 미만이었구요.

가는데
계속 
기다릴까?
돌아갈 때 다시 타라고 해서
왜 이러나 했는데
알고보니 100페소가 센 가격이었던 거예요.
50페소만 해도 넘치는 가격이었던...

그제야
왜 그리 계속 기다린다고 얘기했는지 알았어요.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저희를 위해
싸게 흥정했다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그 네일샵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 안 좋아졌어요.

이런 작은 하나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 일하기시로 2019.06.19 01:06
    제이파크 앞은 싸게타기힘들어요 워낙 관광객이 많은곳이라ㅜㅜ그래도 네일샵은 너무하네요
  • 세부가자 2019.06.19 01:12
    네일샵에서 조금만 케어해줬어요 이런일 없었을텐데... 너무했네요

리조트 생생후기

세부여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