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금요일 아침이 이렇게 왔네요..^^
이번 한주도 한것도 없는데..
정말 빨리 시간이 가는듯 합니다..^^
매일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저는 오늘도 항상 같은 루틴의 반복이네요..^^
아침에 일찍 깨서..
청소하고 아침 식사하고
그리고 설거지를 하고
이렇게 울집 발코니에서
세부의 하늘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 세부의 하늘은
아까 좀 강한비가 왔었어요..^^
신기하게도 아침식사 하는 동안 잠깐 오고
지금은 비가 그치고..
이렇게 비가 그친후 구름은 있지만..
멋진 구름에 그 사이 조금씩 보이는 하늘이
나름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좋은일만 있는 하루 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