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카페후쿠오카 야쿠인 카페 중에 예전에 오픈 때 명함을 받고 가보지 못한 곳이 있었다.한달 살기 할 때 쯤이니 딱 1년 반 전인데 편하게 쉴 공간을 찾다가 방문해본 '코바커피'야쿠인은 부자동네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길도 깔끔하고 예쁘며 건물도 멋졌다.내가 좋아하는 빨간 벽돌로 된 집에 아늑하고 자그만한 느낌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들어오면 바로 사장님 내외분을 볼 수 있는데 은퇴하고 카페를 운영하는 느낌이다.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가게가 정말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얼마나 커피와 공간을 사랑하는 지 알 수 있다.메뉴판을 보면 아이스크림 세트와 오야츠(디저트)세트가 있는데, 단품 메뉴도 있으니취향에 맞는 것들로 골라서 먹으면 된다.우리는 일단 따뜻한 커피와 아이스 커피 한잔씩 주문을 하고다음장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따로 주문하기로 했는데, 가격은 꽤 비싸지만 900엔짜리맛있어 보이는 수제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그걸로 주문해 봤다.아이스크림에 견과류를 올리고 초코를 뿌려 먹는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스타일이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다.오른쪽에보면 시즌 메뉴도 있는데 저것도 아주 맛있어 보였다.원두도 판매하고 계셨는데, 원두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기 나와있어서 읽어보면 좋다.가게 한켠에는 아주 큰 로스터기가 있고, 커피를 내리는 공간 앞에는 다양한 원두들이 있다.원두의 종류도 10가지로 정말 많아서 개인적인 취향이 있다면 골라 마실 수 있는 점도 좋았다.주문한 커피가 나왔다.나는 따뜻한 것, 친구는 차가운 것을 주문했는데, 따뜻한 것은 산미가 있는 걸로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주문했다.한입 마셔보니 킷사텐 특유의 강배전의 느낌이 나면서도 적당한 산미가 있는 너무 좋은 밸런스였다.친구는 강배전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고른 아이스 역시나 친구의 취향에 딱 맞았다.다음으로 나온 아이스크림.900엔이라는 가격 치고 양은 많이 아쉬운 느낌이지만 수제 아이스크림이라 기대가 됐다.초코를 뿌려서 놓으니 정말 먹음직스러운 초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완성됐다.한입 먹어보니 진한 아이스크림의 맛과 고소한 견과류, 초코의 달콤함이 아주 잘 어우러진다.확실히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꾸덕함과 바닐라향이 묵직하긴 하다.900엔이면 베스킨라빈스 파인트보다 살짝 싼거라서 양적으로는 아쉽지만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수제 아이스크림을 먹는 그런 기분으로는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잔잔한 분위기에서 쉬어가기 좋았던 후쿠오카 야쿠인 카페 '코바커피'.맛있는 수제 아이스크림과 함께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보는 걸 추천한다.1 Chome-4-14 Shirogane, Chuo Ward, Fukuoka, 810-0012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