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사실 요즘 만보걷기를 매일 하는 중 이라 여행중에라도 많이 걷자 했다.나는 너무 좋았지만 우리 남편은 너무 힘들다 미안 ㅠㅠ시장조사 반, 정처없이 걷기 반 ㅎㅎ후쿠오카에 예쁜 카페들도 많지만 대부분 목이 마를 때 쯤 주변에 있는 카페로 들어가는 편.초반엔 예쁜 카페를 검색해 여기가자! 저기가자! 했지만그것보다 우연히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그 감동이 더 좋다.야쿠인에는 예쁜 카페가 정말 많다.야쿠인부터 걸어와서 이곳은 시로가네.옆에 키친용품 샵이 있어 구경하고 목이 말라 커피마시러 들어갔다.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은 곳 같았다.커피의 종류가 많았고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우리는 시원한 아이스로!아이스는 커피의 종류가 하나였다.후쿠오카 카페는 작은 카페라도 대부분 직접 로스팅을 하는 곳이 많다.커피를 좋아하는 우리는 다양한 커피의 맛을 경험해보는것이 참 좋다.이번 후쿠오카 카페를 다니면서 카페마다 다른 커피의 맛을 즐기고 가게마다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엤는것도 좋다.한국은 사실, 본질적인 커피맛보다 너무 인테리어에만 치중을....여튼 너무 더웠고 너무 많이 걸었고,시원한 커피 시급!커피 한 잔씩 주문하고 앉았다.후쿠오카에서 만나 결혼도 하고 이 곳에서 많은 인연을 만나 어느 동네 가듯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이 되었다니,3년만에 와도 어색함 없이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그저 어제 온 듯 익숙한 곳이 후쿠오카다.한국에서 한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곳이니사실 1박2일이면 충분한 듯!빠르게 변하는 한국에 비해 일본은 대부분 그대로다.코바커피처럼 새로운 카페가 생기기도 했지만우리가 다니던 음식점들도 그대로-그래서 그런지 이 곳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여기가 한국인지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일본인지 ㅎㅎ한편으로는 익숙함으로 여행의 설렘이 없는것이 너무 아쉽다고 했다.작은 카페지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좋다.텐진이나 하카타는 너무 복잡하니까 조금만 벗어나서야쿠인이나 시로가네로 와도 조용하고 좋다.후쿠오카는 정말 커피에 진심.핸드드립 카페가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정말 많다. 우리가 이번에 방문한 카페들도 생각해보니 다 핸드드립이다.그리고 로스팅을 직접 하기 때문에 원두도 구매할 수 있다.그리고 물 한잔씩 함께 주는것도 좋다 :)시원한 커피 한 잔으로 목도 축이고 아픈 다리도 잠시 쉬고.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참 예쁘니까.볼 때 마다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모습들이 예쁘다.후쿠오카는 언덕이 없고 대부분 평지라 자전거 타기 쉽고일본에서는 흔하게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그리고 우리나라처럼 공유킥보드나 자전거가 바닥에 널부러지는 일은 절대 없다 ㅎㅎ어쩜 그렇게 하나도 안보이고 정리도 잘되어있고,길은 또 왜그렇게 깨끗한지.코바카페는 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코바원두 큰 테이블이 있고 옆으로 작은 테이블이 있다.작은 테이블을 여러개 놓는 것 보다 깔끔하고 예쁘다.혼자 와서 큰 테이블에 앉아도 좋다 :)커피마시며 쉴 만큼 쉬고 충전하여 다시 걷기!동네만 걸어다녀도 예쁜 곳이 많다.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셔.식물에도 진심.매장 앞에 있는 화분들이 왜이렇게 예쁜지!화분 커버마저 예뻐. 두꺼운 목대의 올리브나무도 쉽게 볼 수 있다.작은 창에 올려진 화분 :) 지나가다 발견한 라멘집.하루 열 끼만 먹을 수 있다면 다 맛보고 싶다!후쿠오카 계획이 뭐가 필요해.이렇게 걷다보면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