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 4월 12일 11시30분에 막탁공항 주차장에 도착!!

 

입국수속  줄 없어 기다림없이 나올수 있었으나 면세점 봉지 몇개 들고 있으니 세관이 보여달라 요청해 보여주니 고가의 제품이 없어 그런지 가라고 했습니다. 

 

* 면세품 봉지 들고있지 않은 사람은 잡지 않았습니다.

 

* sk로밍했고 3,000원 추가해 가족1명 사용할수 있게 했습니다. (줄 서서 유심사지 않아서 좋았고 두고온 아이들과 수시로 무료통화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미리 차량 예약해서 기사님 만나 수수료 없다는 은행에 들려 환전하고 오슬롭 출발!!

 

* 성인 2명, 승용차, 공항-오슬롭-가와산- 모알모알 5,000페소에 팁 300페소 드렸답니다.

 

* 트레블 웰렛은 수수료 없이 20,000페소 출금했고, 토스는 출금이 되지 않아 20분동안 땀뻘뻘;; 포기하고, 트레블 웰렛에 충전해 21,000페소 뽑으니 수수료 13.77페소 나왔습니다

 

 

- 페소 출금하느라 기력을 다해 차안에선 기절했고 무사히 오슬롭 도착하니 3시30분이였습니다.

 

* 3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90여명정도 있었으나 번호표는 18번이였습니다. (외국인, 내국인으로 구분해 표를 나누어주고 팀당 1장씩 주며 번호표에 인원수를 적어주었습니다.)

 

* 화면에 18번 번호 나와 조끼나눠주는 곳으로 가서 조끼 받고 안내를 받아 배로 이동!!

 

* 꼭!! 신발 신고 가세요 혹은 밑창 두꺼운 아쿠아슈즈(배에 신발 구명조끼 벗어두고 들어갔어요~ 핀은 실수로 고래와 옆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수 있어 착용안했습니다 물반 사람반 ㅎ )

 

 

- 투말록 폭포에 물이 없다고 해서 못갔네요

 

- 가와산 케녀링까지 1시간30분정도 소요되었고 가는동안 기절

 

* 가이드, 점심포함 2,100페소, 짚라임 추가 600페소

 

2명이라 가이드 2명이였고, 가이드에게 고프로 맡기니 영상, 사진 엄청 잘 찍어주었고 한국말 잘하고 유쾌해 3시간 동안 너무 재미있어서 팁 200페소 씩 드리니 너무 기뻐하음.

 

* 밑창 두꺼운 아쿠아 슈즈 신으세요. 업체에서 빌려주는 슈즈 상태 좋았어요~

 

 

-모알보알에 1시 도착 바로 체크인 할수 있었어 씻고 기절!!

 

* 씨뷰 다이브 리조트 객실 씨뷰 킹룸 추천!!! (객실 깨끗하며 메트리스도 괜찮았음. 테라스에서 바다 보며 멍때리기 좋음)

 

* 씨뷰 다이브 리조트 앞바다에서  거북이 볼 수 있음.

 

(14일 오후에도 있었고, 15일 오전에도 있었음, 사람 없어서 우리만의 거북이 였음.)

 

*바다에 들어 가려고 할때 리조트 관리자가 조류가 심해 구명조끼꼭 입어야 한다고 소리쳐 구명조끼 무료로 대여해 입고 다니다 거북이 보이면 벗고 다이빙 후엔 다시 입고 하며 놀았음.

 

* 리조트에서 졸리비까지는 트라이시클 200페고였고, 번화가(칠리바 근쳐) 걸어서 15분~20분 소요!!(걸어가기 힘듬)

 

* 졸리비 옆 성당 미사는 일요일 11시에 있었음.(천주교 신자 여서 꼭 미사를 드려야함)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제가 다녀온 후기 남겨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오늘 약혼한 서민정 재산이....ㅎㄷㄷ file 조셉김 2020.06.30 7114
127 오늘 일요일 아침 세부의 하늘은 옅은 구름과 파란하늘... file 조셉김 2020.10.19 6351
126 오늘 저녁은 된장찌개를 만들어서 먹어요..^^ file 조셉김 2020.09.05 6294
125 오늘 저녁은 바삭한 돈까스와 소고기 된장찌개 ^^ file 조셉김 2020.10.01 5616
124 오늘 정말 덥네요 Lian 2019.09.23 9731
123 오늘 할리데이 고민되네요 2019.09.10 9777
122 오늘 현지인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들은 충격적인 소식 2 막탄짱짱맨 2019.09.01 9554
121 오늘도 세부 하늘은 깨끗하네요 file 조셉김 2021.07.20 4502
120 오늘도 세부의 새벽 풍경은 평화롭네요 file 세부가자 2021.01.24 5167
119 오늘도 세부의 푸르름을 느끼면서 운동하고 있어요^^ file 세부가자 2020.12.31 5323
118 오늘도 운동 코스에서 걷기운동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file 세부가자 2020.12.24 6021
117 오늘도 저는 항상 그렇듯 걷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file 세부가자 2021.01.03 5734
116 오늘은 세부 발람반 다녀왔어요 ㅋ file 조셉김 2020.08.30 6557
115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더운 세부이네요 file 세부가자 2021.05.10 4578
114 오늘은 집에서 보스커피 마시는 분위기로 커피 한잔 했... file 조셉김 2021.02.07 5341
113 오랜만에 EGI스카이 라운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file 조셉김 2020.07.02 5809
112 오랜만에 세부 로컬 시장 왔어요 file 조셉김 2020.08.02 6179
» 오슬롭, 모알보알 간단한 여행 후기 조셉김 2024.05.02 151
110 외국인 친구가 고맙다고 3000페소를 주었네요^^ 조셉김 2021.01.11 5562
109 요즘 SM CITY 및 코로나 시대의 몰안에 모습 file 세부가자 2020.10.12 63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1 Next
/ 21

리조트 생생후기

세부여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