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
조식먹고 비 더오겠지 싶어서 툭툭이타고 가이사몰 다녀왔어요.
예전에 있었던 상점들 문닫은 곳이 많네요.
아이들 옷 챙기느라 제옷은 몇벌 안가져와서 갔다가 아이들 옷만 구입했네요.
간김에 아이들 오락실 들리고,마트 잠시 구경했어요.
망이나살도 없어진거 맞죠?
졸리비 포장할까 하다 사람 많아서 그랩으로 주문하려고 컴백했네요.
제이파크-가이사노몰까지 4명 200페소 부르는걸 택시도 150페소라니 100페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