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마스크 쓰고 왔는데 저만 쓰고 있고 마스크 쓰는 사람은 없네요..
아직은 관광객이 많이 없네요..그래서 더욱 좋았습니다.
우기라 구름이 많아서 조금 아쉽네요
새 항구도 잘 정비되어 작은 보트로 안갈아타도 됩니다
sm몰 근처에서 버스로 3~4시간 버스요금300페소(단체여행객은 벤을 빌리면 편해요)
관광기부금 125인가 135페소 보트요금 200페소
대략 5시간정도 걸렸네요 세부시티에서 말라파스크아 리조트까지
환도상어의섬이라 스킨스쿠버 하는 외국인들은 종종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