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은 콘도에 사는 이웃이자
외국인 친구랑 시간을 보냈네요..^^
이 친구 차량이 망가지고
크리스마스 연휴라서 고칠수도 없는 상태라
장보는거랑 아얄라몰까지
제가 운전을 해 주었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아얄라몰도 가고
음료도 얻어 먹고
계속 미안하단 말과 고맙다는 말만 들었네요..^^
저는 이렇게 아얄라몰에 와서
기뻤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른 저녁 식사를 하고
걷기 운동을 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