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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선생님과 함께 오전에 은퇴청 일을 보고

점심식사를 위해..

울집에서 가까운 미스터A를 정말 오랜만에 찾았어요..^^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딱 우리 테이블만 있었네요..^^

그래서 음식은 대체로 빨리 나왔어요

깔라마레스, 양파튀김, 바베큐 그리고 피자를 주문해서

선생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 세부의 풍경을 보면서

맛난 음식과 함께 시간을 보냈네요..^^

오랜만에 찾은 미스터 A..

좋은분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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