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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것저것 할일들을 마치고

집에 와서..

잠깐 휴식을 취했어요..^^

오랜만에 뜨거운 날씨에..

잠깐 울집 발코니에 나가보니..

이렇게 세부 하늘이

너무 파랗고 깨끗했네요..^^

파란 하늘에 멋진 구름의 조화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오래 발코니에 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면서

나름 안구 정화를 했네요..^^

빨리 많은분들께서

이렇게 멋진 세부의 하늘을 감상하시기 위해

올날만을 기다립니당..^^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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