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에서 나갈때는 그랩카 불러서 나갔어요~ 규모는 작은데 깔끔하고 그냥 한끼 때우긴 괜찮아요~ 그릇들은 일회용은 쓰레기통에 버리면되고 유리접시들은 다시 갖다줬어요~ 가운데쯤에 맥주만파는 부스가 따로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도 왔다리갔다리하고요~ 갑자기 비가와서 그랩이 안잡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지프니 잡아타고 크림슨 들어가는 길목에서 내려 툭툭이타고 정문까지 갔어요~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정문에서 룸넘버 얘기하니까 버기카 데리러와서 방까지 편히 데려다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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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파크 수영장 안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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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김 | 2020.03.27 | 6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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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모알보알 파낙사마비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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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한인회, 주 정부에 구급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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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3737 | 2020.04.08 | 6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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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코로나 격리' 속 서핑 즐긴 일본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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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도소 재소자들 "임시로 석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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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3737 | 2020.04.09 | 6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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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로나19 사망자 250명 육박…누적 확진 4천4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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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3737 | 2020.04.11 | 6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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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날씨 4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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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가자 | 2020.04.13 | 8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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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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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김 | 2020.04.16 | 6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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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코로나 내용정리에요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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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3737 | 2020.04.17 | 7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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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호핑중 거북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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