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2020.07.20 00:55

가지 못하는 세부

조회 수 6487 추천 수 0 댓글 0

 

1.jpg

 

2.jpg

 

 

 

오슬롭과 캐녀닝도 하고 레촌으로 마무리한 저녁을 추억해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휴직중인데 일할때는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갔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아도 못가는 이현실이 너무 짜증나네요.

빨리 종식이 되길 빌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오늘 밥먹으러 나가면서... ㅎ file 프링글스킬러 2019.09.02 10084
170 블리스 호텔에 여러개 있넹요 1 file 소미짱 2019.09.06 10085
169 명절다가오네오 Lamikayo 2019.09.08 10091
168 공항세 안내네여 우니진철 2019.09.16 10106
167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ㅎㅎ 와우껑지 2019.09.02 10112
166 지프니는 밤에 되도록 타지 마세요 ㅠ Message 2019.09.10 10116
165 덥네요 고맙습니다 2019.09.16 10125
164 레촌먹거싶네요 ㅠ file 꼬막비빔밥 2019.09.04 10154
163 세부여행 상비약 정리해봤어요^^ file 컴보이 2019.08.20 10169
162 추석 끝 지옥시작 우니진철 2019.09.17 10183
161 축구하네요 열일 2019.09.11 10184
160 오늘 현지인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들은 충격적인 소식 2 막탄짱짱맨 2019.09.01 10186
159 태풍 영향이 꽤 크네요 졸리비중독자 2019.09.08 10204
158 트라이시클 덤탱이 많네요 ㅎㅎ 1 철두철미 2019.09.05 10207
157 소라구이? 파나요 여기 ? pain 2019.09.11 10218
156 굿모닝입니다~ Playpamore 2019.09.19 10246
155 물값이 정말 저렴하네요 Smilejun 2019.09.18 10250
154 잇츠명동에서 김치찌개 먹었어요 ㅎㅎ file 보홀찾자 2019.09.12 10253
153 한국에 태풍이 온다네요 살라맛포 2019.09.04 10256
152 유심칩 안쓴지 2년정도 됐는데 시영맘 2019.09.17 102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1 Next
/ 21

리조트 생생후기

세부여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