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니뇨 아기 예수상이 코로나를 위햐 여러번 밖에 모습을 보였죠. 인간들의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또한번 눈물 정도가 아닌 눈까지 희생을 했다네요. 점점 치유가 되고 있다는데. 카다라 통신...